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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통장 연수'발 제주 n차감염 현실화
28일 기준 제주73번 이후 모두 5명 확진 판정
마사지숍 이어 사우나 핵심 전파자 역할 우려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1.28.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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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이·통장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n차 감염 확산이 현실화하고 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으로 11월 신규 코로나19 발생 제주지역 확진자는 19명이며 경남 진주시 이·통장 제주 방문 관련 도내 확진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자는 확진자의 가족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등 지역내 n차 감염이 현실화하고 있다.

 실제 이·통장 제주 연수자들이 방문한 마사지숍 근무자(제주73번)가 지난 25일 처음 확진된 이후 그의 가족(제주74·75번 확진자)이 확진됐다. 또 충남 132번도 제주 73번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24일 진주 이·통장 회장단 최초 확진자인 경남 481번과 접촉이 이뤄진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76번의 접촉자 중에서도 제주 78번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모두 1차 확진자에 이은 2차 접촉·확진자들로 지역내 감염을 통한 n차감염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제주자치도가 밀폐시설인 제주시 노형동 런던사우나 방문자에 대해 전원 검사를 안내하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또 제주도가 접촉자를 모두 확인하지 못해 추가로 공개한 동선인 ▷상효원 수목원 내 기념품 매장(11월17일 오후3시34분~4시20분) ▷스카이워터쇼(11월18일 오전9시20분~10시26분) ▷일출랜드 내 미천굴(11월18일 낮12시33분~1시28분) 3곳에서도 확진자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실정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통장 연수 관련 마사지숍 근무자로 첫 확진자인 제주73번 관련 100명 안팎의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으며 또 도내 76번 확진자와 관련, 70여 명의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또 73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2명(도내 74번·75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지난 26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경남 진주 이·통장 회장단이 제주에 방문한 뒤 도내 n차 감염이 이어지자 중앙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유관 공공기관 등에 단체 연수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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