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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반발 박희수 일단 출마 강행... 방법은 미정?
5일 선거사무소서 기자회견... "전략공천은 실수" 비난
무소속 출마 등 명확한 입장 없이 "끝까지 간다" 강조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3.05.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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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략공천에 반발해왔던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가 중앙당의 전락공천 결정을 맹비난하며 출마 강행 뜻을 밝혔다. 다만 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박 예비후보는 5일 선거사무소에서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열고 "불행하게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실수를 저질렀다"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이날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한 송재호 예비후보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SNS상에서 도민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며 송 예비후보의 후보적합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조부의 친일과 부친의 4·3행적 ▷곶자왈 대표시절, 유리의 성 곶자왈 4000여평 훼손과 유리의 성 주식 보유 배경 ▷새누리당 원희룡 도지사 선거 조력 사실여부 ▷일명 송일교 각종 인사 개입 등 제기되고 있는 도민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며 사실 여부를 솔직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부당하고 공정치 못한 오늘의 아픔을 후배들에게 되풀이되게 할 수 없다. 싸워 이겨내겠다"면서 "권력의 부당함과 정의롭지 못한 일에 당당히 맞서겠다는 의지도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라는 바너드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멈추지 않겠다"면서 "다시 일어서겠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며 출마 강행 의지를 밝혔다.

 다만 출마 방식과 관련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가 있다"면서 모호한 답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무소속이나 다른 당으로 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끝까지 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더욱이 아직 중앙당이 송 예비후보에게 공식적으로 공천장을 전달하지 않았다면서 전략공천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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