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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직원 격려
바이러스 검체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있는 제주보건환경연구원 방문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2.06.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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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는 6일 오후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체를 실시간으로 검사해 감염 유무를 보건소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구원 직원들은 밀려드는 검체 검사 요구에도 도민안전과 청정제주 사수를 위해 맡은 바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다.

원 지사는 이날 검체 검사 실험실 현장을 둘러본 후 연구원 직원들에게 격려 차원으로 오메기떡과 레드향 등을 전달했다.

원 지사는 추출장비와 시약 등의 추가 구입이 필요하다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요청에 대해 “만약에 대비하고 수월한 업무처리를 위해 긴급 예산을 지원해서라도 인원과 장비를 보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소 잃고라도 외양간 고쳐야지, 소 잃고서도 안 고치는 것이 문제”라며 “밤잠을 못자면서 고생하는 연구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감염증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달라”고 다독였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이외에도 도의 각 부서들은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부서들은 기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감염병 확산 예방에 최우선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도민안전실은 재난대책본부를, 보건복지여성국은 방역대책상황실을 각각 운영하면서 총괄 예방활동 및 방역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고,

도내 6개 보건소(제주, 제주동부, 제주서부, 서귀포, 서귀포동부, 서귀포서부)는 의심환자 발생시 선별진료소 격리 병상으로 이송,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 의뢰, 집중관찰대상자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국은 항만 검역활동을, 120콜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도민들의 밀려드는 상담을 안내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해 앞으로도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격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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