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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대비 훈련 캠프 유치 “총력”
도, 통합적 전지훈련 전담 TF 유치활동에 박차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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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 앞둬 각국 베이스캠프 설치 등 협의

2020 도쿄올림픽을 6개월 가량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각국의 전지훈련단 유치를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도쿄올림픽 대비 통합적 전지훈련 유치 TF를 구성해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정학적 장점을 앞세워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행정시와 체육회뿐만 아니라 관광공사(한국전지훈련 유치지원센터),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체육회 중심의 국제교류협약(MOU)을 한 자매결연도시를 우선 타깃으로 행정시 전지훈련팀 협력 홍보, 지역 연고 국가(한인회) 유치 등 홍보전략을 통해 다수의 해외 국가대표팀과 국제훈련 캠프 유치를 타진하고 있다.

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자매결연 도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하이난성, 닝보시,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5개국 7개 도시이다.

말레이시아체육회 방문 및 제주 초청을 통해 말레이시아 역도 국가대표팀이 오는 6~7월 제주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키로 협의 중에 있으며, 트라이애슬론 스위스 국가대표팀도 7월 제주에 국제캠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교 축구팀도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지목해 의사 타진 중에 있다.

국내에서도 수영(다이빙) 국가대표팀 46명을 포함 대한수영연맹 꿈나무 선수 및 실업팀 400여명, 대한복싱협회 선수 등 500여명이 동계훈련지로 제주를 낙점하는 등 올림픽 개최지 일본의 국제적인 환경 문제가 거론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국제 규격의 각종 실내·외 경기장 인프라를 갖춘 제주가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더욱 각광 받고 있다고 제주도는 강조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지훈련 유치 전담 TF 활동을 본격 가동해 국제훈련팀에 대한 시설확보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으로 스포츠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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