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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동산시장 소비심리 살아나나
3개월째 상승세… 주택매매시장은 하락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1.18.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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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3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주택매매시장은 여전히 하락세에 머물려 대조적이다.

18일 국토연구원의 '2019년 10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4.9(전국평균 112.7)로 지난 7월 82.1(전국평균 101.7)을 기록한 이후 소폭이지만 조금씩 올랐다.

10월중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85.4(전국평균 114.5)로 하강국면 2단계에서 1단계로 올라섰다. 3개월 연속 오름세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87.3(전국평균 106.0)으로 7월 이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 9월 82.0에서 10월 80.5(전국평균 96.7)로 소폭 줄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3.5(전국평균 123.0)로 지난 8월 90.2에서 9월 84.3을 보인 후 두달째 내렸다.

한편 전국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4.3p 상승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주택시장도 4.7p 오르며 보합세다. 전세시장과 토지시장의 경우도 보합국면이다. 주택매매시장은 5.9p 오르며 상승국면을 보이고 있다.

제주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주택(72.3%)·토지(74.9%) 등 "부동산을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다"는 입장이 절반 이상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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