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화제 '세상을 바꾼 변호인' 씨네토크

제주영화제 '세상을 바꾼 변호인' 씨네토크
멤버십 회원 대상 6월 17일 상영 뒤 이야기 나눔
  • 입력 : 2019. 06.16(일) 15:5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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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영화제는 이달 17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제주아라 1관에서 제주영화제 멤버십 회원을 위한 '씨네토크 데이'를 운영한다.

두번째 '씨네토크 데이' 상영작은 미미 레더 감독의 '세상을 바꾼 변호인'. 미국 역사상 두번째 여성 대법관으로 차별에 맞서는 전사이자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인생의 분수령이 된 '모리츠 사건'을 다룬 영화다.

상영이 끝난 뒤 이야기 나눔이 마련된다. 문의 064)74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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