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주감귤박람회가 주고 간 선물
2020-12-16 11:33
감귤박람회조직위 (Homepage : http://)
2020 제주감귤박람회가 주고 간 선물

양병식 감귤박람회조직위원장

2020 제주감귤박람회가 15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제주감귤,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감귤박람회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많은 고민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으로 변경하여 추진을 한 결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도내 외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상황이었지만, 제주감귤박람회는 오히려 확대하였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해 본다.

2020 제주감귤박람회의 주요 특징을 몇 가지로 요약해보면,
첫째, 행사기간을 종전 5일에서 15일로 대폭 늘려 잡았다는 점이다.
둘째, 역대 박람회에서는 없었던 우체국 쇼핑몰과 온라인 홈쇼핑을 통해서 감귤과 감귤가공제품에 대한 기획판매전을 운영하였다.
셋째, 박람회 홈페이지를 도내에서는 최초로 3D형식으로 재편 구축하여 박람회 실재상황 접근성을 높였다.
넷째, 농기자재전시관 온라인 운영으로 전국적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다섯째, 감귤품평회 수상 농가의 고품질 감귤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통하여 생산 농가와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 점 등이다.

그리고 이번 2020 제주감귤박람회의 주요 성과를 분석해 보면,
도내 최초로 3D 디자인의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운영한 결과, 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크릭하여 방문한 인원이 총 180만 명으로 나타나서 우리 국민들께서 제주감귤박람회에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제주우정청과 이마트 및 제주감협과 MOU를 맺고 우체국 쇼핑몰과 이마트 매장을 활용하여 품평회 수상 감귤 및 우수 감귤, 감귤가공제품을 판매한 결과 박람회 기간 중 총 18억 원이라는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우리 농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었다.
이중 농기자재 온라인관을 개설하였는데 총 65개 기업에서 동참해 주셨고, 200여 건의 상담을 비롯하여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는 것도 전에 없었던 새로운 성과라고 여겨진다.
또한, 2일간 감귤품평회 수상감귤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당초 계획시간보다 훨씬 일찍 완판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감귤박람회가 널리 각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감귤 따기 체험에도 총 4천여 명이 참가하면서 전천후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외에도 감귤품평회, 귤빛가요제, 감귤사진 공모전, SNS서포터즈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하여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었다.
특히, 기간 중 감귤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송두옥 농가가 우리나라 과수대전에서 사과, 배 등 모든 과일과 경쟁하여 6년만에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제주감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쾌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박람회가 열릴 때마다 박람회장을 직접 찾아서 여러 전시관도 둘러보고 막걸리도 한 잔 하면서 정담을 나누시던 어르신들을 비롯한 농업인들께는 미안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아무튼, 별다른 문제 없이 행사를 마치게 되었고, 종전의 행사보다 차별화 되었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는 평가들이다.
코로나라는 악조건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의 제대로 된 평가는 도민들의 몫으로 남겨 둔다.
그동안 제주감귤박람회를 위하여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신 기관 단체장님과 감귤 농가 및 도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가져올 선물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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