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의 버스 크기를 늘려주세요
2020-12-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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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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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엇보다도 490번의 마을 버스 규모를 대형버스로 확장 시키는 것이 필요 하다. 하지만 제주특별자치도 노선여객자동차운송사업 한정면허 및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등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하면 버스 규모를 늘릴수 없다. 따라서 나는 제8조 문항에 예외의 경우를 뒀으면 좋겠다. 새입주민이 생길 마을이나, 버스 이용이 증가하는 마을에는 중형승합자동차의 규모가 아닌 대형승합차의 규모로 늘릴수 있게 법규를 제정했으면 한다. 이 경우를 490번에 적용한다면 이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어르신들, 그리고 직장인이 490번 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을것이다. 두번째 버스 배차간격을 줄였으면 하는 바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선여객자동차운송사업 한정면허 및 마을버스 운송사업등록에 관한 조례 제5조에 의거하면 마을버스운송사업자는 운행계통별로 차량의 배차간격이 30분 이내가 되도록 자동차대수와 운행횟수를 정하고, 기점을 중심으로 첫 버스는 오전 6시이전부터, 마지막 버스는 오후 10시 이후까지 운행함을 원칙으로 하되, 도지사는 지역의 실정에 따라 일반노선버스의 운행 시간 등을 감안하여 그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실행되고 있는 426,425,471의 배차간격은 30분 이내를 넘는다. 따라서 426번과 425번, 471번의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해 버스의 수를 늘리거나 운행횟수를 늘려서 배차간격이 30분이내가 되도록 해야 한다 내가 제안한 정책이 실행되면 많은 사람이 편리해 질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배차간격을 위해 버스의 수를 늘리거나, 운행횟수를 늘려야 하는데 그에 따른 예산이 많이 필요하고 또한 490번 버스 확장도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서 단점이 생길것이다. 그래서 나는 해결 방안으로 첨단과학단지주민들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하여 돈을 몹거나, 현재 운행하고 있는 버스들 중에서 승객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버스들을 대신 이용하는 것을 생각했고 이로서 조금이나마 내 정책에 따른 단점을 보완할수 있을 것이다 버스는 모두가 편리하도록 만든 대중교통이다. 버스로 인해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것은 버스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것이다. 버스의 문제점으로 인해 사람들이 점점 버스를 피하다보면 버스가 있을 필요성이 사라진다. 하지만 버스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편리함을 주는 교통수단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겠금 그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 나는 첨단꿈에 그린아파트에 사는 입주민들과 이제 들러온 첨단행복주택의 입주민들이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으면 한다. 따라서 나는 이곳에서 운영하는 버스규모를 늘리고 배차간격을 조정했으면 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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