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12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카이트서핑을 즐기고 있다. 카이트서핑은 바람을 이용해 보드를 타고 물 위를 이동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서핑과 윈드서핑의 요소를 결합한 레저스포츠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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