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장맛비같은 비 날씨가 마무리되고 폭염이 다시 시작된 19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 대합실이 여름 휴가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20일부터 낮 최고체감온도가 33℃ 내외로 올라가는 등 다시 무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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