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시 이호동에서 한 어르신이 다리가 불편한 인생의 동반자를 수레에 태워 귀가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대통령배 복싱대회 중 중등부 선수 '의식 불명'
[해설] 제주형 기초지자체 불법 계엄·당내 갈등에 '발목'
‘봉사하는 삶’ 제주 50대 여성, 장기 기증하고 하늘의 별로
8월 제주 부동산 경매시장 찬바람... 낙찰가율 전국 최저
제주 김만덕상 후보자 발표…첫 공개검증
제주 중학교 수백명 개인정보·수행평가 성적 유출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9월 5일 제주뉴스
한라산 등반하던 60대 관광객 심정지… 소방헬기 이송
올해 제주 노쇼 사기 50건·피해액 3억인데 검거는 '0'
제주도, 전기이륜차 하반기 민간보급…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