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 또박또박 걷거나, '동네 책방' 즐기기

작가와 함께 또박또박 걷거나, '동네 책방' 즐기기
오는 25일부터 서귀포시 '문화도시 책방데이'
달리도서관 26일 양경인 작가와 문학 기행
책자국 24~25일 노명우 작가 초청 '작가의 책상'
  • 입력 : 2022. 06.22(수) 16:30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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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귀포시 '문화도시 책방데이'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또 달리도서관과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작은 책방 '책자국'에선 이번 주말과 휴일 북토크와 문학기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도시 책방데이'는 '책, 로컬에 머물다'를 주제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독립서점에서 개최된다. 시작을 여는 25일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소재 독립 서점 5곳에서 진행된다.

이날 키라네 책부엌에선 로컬푸드(초당옥수수)와 함께 즐기는 '키라네 북캉스', 그림책방 노란우산에선 제주신화 로컬인형극 '제주를 품은 거대여신 설문대', 인터뷰책방에선 사진으로 보는 세계자연유산 '글로컬 제주'가 운영된다. 또 어나더페이지는 로컬청년농부와 함께하는 '한뼘 텃밭'을, 라바북스는 '타자기 치멍 제주어 책갈피 만들멍'을 마련한다.

달리도서관은 오는 26일 책의 이야기를 따라 또박또박 걸어보는 문학기행 프로그램 '또박또박, 읽고 걷다'를 진행한다.


이번 주제 도서는 양경인 작가의 '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다. 이날 작가와 함께 조천읍 북촌리 일대를 둘러보고 현장 북토크에서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가 문의 702-0236.

책자국은 24일(오후 7시)과 25일(오후 6시) 양일에 걸쳐 '작가의 책상' 시리즈 강연의 일환으로 노명우 작가를 초청해 '인생극장' 북토크를 연다.

24일 1부에서는 '인생극장' 탄생의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2부에서는 심층 인터뷰 형식으로 책 속 이야기와 생애사 쓰기에 대해 한걸음 더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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