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0일간 산림복지 웰니스 축제 연다

서귀포시 10일간 산림복지 웰니스 축제 연다
6월3~12일 자연휴양림·붉은오름·사려니 곳곳 마련
  • 입력 : 2022. 05.26(목) 15:40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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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오는 6월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산림복지웰니스 축제를 연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제2회 웰니스 숲 힐링 '숲~내일의 우리를 만나다' 행사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확대해 서귀포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사려니숲, 자배봉유아숲체험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서귀포를 중심으로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지역문화인들이 숲과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포레스트 어린이 중창단, 서귀포클래식기타합주, 아카펠라그룹 '바람', 첼리스트 이현지의 공연 등이 개막무대를 장식한다.

지난해 개장한 노고록무장애나눔길에서는 무장애 '웰니스숲 혼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 연계의 확산 차원으로 지역문화·인적자원을 활용한 '차롱데이'와 '차롱가게'도 운영된다.

또한 제주관광공사와 협력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적인 밤숲 웰니스 콘텐츠를 비롯해 곤충탐사대, 환경수호대, 숲속음악회, 도심속 '하영올레' 걷기 등의 다양한 활동과 공연도 이뤄진다. 지난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이끌었던 숲 멍때리기 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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