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유와 휘발유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명윤 2022.05.22 (05:42:44)삭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름값을 원가보다 팔 때 비싸게 받아서
자동차 유지비에 부담을 주고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분들에게
자동차를 포기시켜서
자동차를 가지거나 가지지 않음으로
신분차별?
기후 대책?
버스 이용률이 늘어나면
세금을 많이 걷을 수 있고
그 비용을
나라 빚 갚는데 보태려고 하시는 걸까요?
뭔가를 포기시킬 때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해설] 제주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배경은…
제주 스노쿨링 하던 40대 관광객 물에 빠져
김창숙 부띠끄 여성의류 기탁
[알림]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JDC 톡톡튀는 교육특…
[사설] 트라우마센터 국비 전액 지원 관철시켜야
[열린마당] 모두를 위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
[뉴스-in] "야외 노동자 건강권·휴식권 보장을"
구좌 월정리서 차량 6대 ‘쾅’… 임신부 등 12명…
[문화쪽지] 여름 책축제 '펠롱펠롱 책놀이팟'… …
잔여의 감각들 따라… 양희윤 '나비 다음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