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관악단 '젊은 지휘'로 새해 첫 정기연주회

서귀포관악단 '젊은 지휘'로 새해 첫 정기연주회
트레이너 김동원 지휘 2월 17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계화타령', '더 빅 애플' 등… 이주은 협연 생상스 협주곡
  • 입력 : 2022. 01.27(목) 09:5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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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이 '젊은 지휘'로 새해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마련하는 제73회 정기연주회다.

이날 공연은 서귀포관악단 트레이너인 김동원이 지휘봉을 잡는다. 연주곡은 2021 제주국제관악제 제1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를 수상한 서정민의 '계화타령',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요한 데 메이의 '더 빅 애플(뉴욕 심포니)'이다. '계화타령'은 제주민요를 소재로 제주의 평화로움과 오묘함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실은 작품이다. 건반의 화려한 기교가 펼쳐지는 생상스 협주곡은 국립창원대 음악과 교수인 피아니스트 이주은이 협연을 맡는다. '더 빅 애플'은 뉴욕의 빛과 어둠을 담은 음악으로 서귀포관악단이 관악 작곡가의 곡을 심포닉 시리즈로 재조명하는 작품으로 선곡했다. 이번이 열두 번째 시리즈다.

관람료 무료. 사전 예약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예약은 1인 4매까지 가능하다. 공연 실황은 추후 서귀포시청과 도립서귀포예술단 동영상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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