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문화지구에 들어선 제주도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학예 인력 1명만 배치된 상황에서 2년 만에 벌써 목표 수장품의 절반 이상이 찼다. 진선희기자
"다른 길을 딛고, 올라"… 스물여섯 번째 제주여…
먹빛으로 피운 자연의 숨결… 박진설 수묵전
삼다윈드오케스트라 다섯번째 정기연주회
179명이 한 땀 한 땀 이은 '아기 이불' 짓는 날
사람 발자국에 탈춤… 그림 속 '문양'
새단장 탐라도서관 '오감으로 채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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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도심 기억 품은 산지천 따라 '도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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