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신화링크 한국어
  • 동오일보
  • 페이스북
  • 트위터
  • RSS
  • 광고문의
  • pdf보기
2025.06.10(화) 16:32
  • 뉴스
    • 정치/행정
    • 경제/관광
    • 사회
    • 문화
    • 교육
    • 스포츠
    • 지역소식
    • 주목e뉴스
    • 뉴스-in
    • 카드뉴스
    • 포토뉴스
  • 기획특집
  • 영상
  • 독자마당
    • 보도자료
    • 독자투고
    • 독자제보
    • 공지사항
  • 오피니언
    • 오피니언
    • 시민기자
    • 사설
  • 난장뉴스
    • 난장뉴스홈
    • 오늘 인기글
    • 주간 인기글
    • 전체글
    • 블로그 랭킹
  • 궨당소식
    • 화촉
    • 부고
    • 인사
    • 사람과 사람
  • 주목! e뉴스
  • Gallery ED
[책세상]누가 빈곤을 개인의 영역으로 치부하는가
"모든 산업의 밑바닥에는 반드시 '고한'이 존재한다. 어느 산업이든지 '담배꽁초'처럼 비참하게 짓밟히는 노동자 계급이 존재한다." 존 애트킨슨 홉슨(이하 J.A.홉슨)이 목도한 19세기 말, 20세기 초 영국 노동현실이다. 그리고 그…
손정경 수습 기자 ㅣ 2016. 09.02. 00:00:00
  • 1
추천 뉴스
  • 1

    JDC 2025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명 모집

  • 2

    제주 등록포기자 감안 9급 선발예정 인원보다 많이 뽑는다

  • 3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제2공항 중단돼야"

  • 4

    이 대통령, 대통령실 인사·조직개편 단행

  • 5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쓰레기 대란 오나

  • 6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 7

    [김태윤의 특별기고] 대선결과 지도 다시 그리기

  • 8

    [종합]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이틀째 봉쇄

  • 9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 10

    제주 마을기업 판로 지원... 20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최신뉴스
  • 16:31

    광령초 이봉화 교감,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

  • 16:26

    새 정부 기대감? 6월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

  • 16:08

    제주도민이 생각하는 오름의 역할·방문 이유는 …

  • 16:01

    "새 정부 AI·신재생·문화 비전 등 제주에 기회"

  • 15:29

    이상봉 "새정부 출범 따른 정책 협의기구 구성하…

  • 14:59

    "현장 의견 반영"… 2026제주교육 계획 앞당겨 세…

  • 14:56

    "모든 세대가 즐기는 과학체험"… 26번째 제주과…

  • 14:48

    제주SK 올해도 '남방큰돌고래' 형상화 3rd 유니폼 …

  • 14:31

    제주 구좌읍 해안서 60대 추정 변사체 발견

  • 14:24

    제주 전통시장보호구역 기업형 슈퍼마켓 첫 허…

한라일보

회사 소개 및 문의

  • 회사소개 ㅣ
  • 윤리강령 ㅣ
  • 편집규약 ㅣ
  • 고충인처리 제도 ㅣ
  •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 구독신청 ㅣ
  • 광고접수안내 ㅣ
  • 웹데스크
  • Copyright ⓒ 1996. 한라일보(www.ihall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 : 616-81-04474   광고메일 : pr@ihalla.com
  • 발행인·편집인 : 김한욱 / 우)6318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54 / 대표전화 : 064)750-2114 / 대표메일 : hl@ihalla.com
  • 등록번호:제주, 가00002 ㅣ 편집국장 : 고대로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아01131 ㅣ 등록년월일 : 2021.07.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위영석
  • 한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수집 및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