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 집중

제주시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 집중
올해 36억원 투입 가로등·보안등 확충
  • 입력 : 2022. 01.19(수) 15:35
  • 이윤형기자yhlee@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어두운 밤거리를 좀 더 밝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가로등·보안등 시설물 교체 확충사업에 집중 투자가 이뤄진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36억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밝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고 우범지역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가로등·보안등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시 노형교차로~무수천 제2교 및 월평교차로~명도암교차로 구간(8.5㎞)에 10억원을 투입해 가로등 20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등·보안등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총 400개소의 보안등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설 연한이 오래되어 낡고 누전위험성이 있는 부적합 가로등 정비 교체에도 3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와함께 가로(보안)등 표찰에 부착된 모바일 QR코드, 수신자부담서비스(080-300-3311) 등의 간단한 고장신고체계를 구축해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건설과 관계자는 "올해 계획된 가로(보안)등 집중 예산투자로 우범지역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밝은 제주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19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