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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이재명 후보 캠프 합류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이재명 후보 캠프 합류
이재명 후보 12일 긴급기자회견 통해 인재영입 발표
이 후보 "부 전 총장과 안보정책 만들고 집행 기회 갖길 기대"
  • 입력 : 2022. 01.12(수) 16:42
  • 서울=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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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전해군총장.

제주출신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58)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 평화안보국방 인재로 합류했다.

이 후보는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부 전 총장과 박선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나라사랑 국가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제34대 해군 참모총장을 역임한 부 전 총장은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한동초등학교, 세화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해군사관학교 40기로 해군에 임관, 해군 대장,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부 전 총장은 지난해 12월 임기 4개월을 앞두고 해군참모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평생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고 큰 성과를 내 오신 두 분의 영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 전 총장에 대해 "소말리아 해적 퇴치와 경항모 사업을 주도하신 뛰어난 군인"이라고 소개하며 "(두 인재와)안보정책을 함께 만들고 집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핵심적으로 국방개혁을 추진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엊그제 전역한 예비역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어려운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전쟁없는 평화를 만들겠다는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캠프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부 전 총장은 이어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국방 안보 분야에 최선을 다할 것 다짐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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