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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 충남산 가금육 제주 반입 금지

고병원성 AI 발생 충남산 가금육 제주 반입 금지
  • 입력 : 2021. 12.05(일) 15:06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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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0시부터 충남지역에서 생산·가공된 가금육과 고기, 계란, 부산물 등에 대해 도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충남 천안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현재 다른 지역에서 사육되는 살아있는 가금류와 충북·전남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반입 금지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가금산물의 경우 생산지 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하고 이후 받은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야 도내에 반입할 수 있다.

홍충효 제주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날 "충북, 전남에 이어 충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농장 내외부 일일 소독과 함께 축산 차량 및 종사자는 철새 도래지를 출입하지 말고 농장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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