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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가 등 토지분 종부세 31% 늘었다
별도합산 토지분 종부세 115명에 85억 부과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11.24. 1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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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신시가지 전경.

올해 제주지역의 별도합산 토지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자가 작년보다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땅값이 상승하고 공시가 현실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24일 국세청이 내놓은 '2021년 토지분 종부세 시도별 고지 현황'을 보면 올해 전국적으로 부과된 별도합산 토지분 종부세는 1만2682명에게 1조1678억원이다. 작년(1만1011명에 9401억원) 대비 인원 수는 15.2%, 세액은 24.2% 증가했다.

 별도합산 토지분 종부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한 상가·공장 부속토지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80억원이 넘을 경우 부과된다

 제주는 115명에게 85억원이 부과돼 작년(90명에 65억원) 대비 인원은 27.8%, 세액은 30.8% 늘었다. 1명에 평균 7391만원이 고지된 셈이다.

 시도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다. 작년 89명이 21억원이 부과됐던 데서 올해는 152명에게 56억원이 부과돼 인원은 70.8%, 세액은 166.7% 늘었다. 충북도 123명에게 71억원이 부과돼 인원은 59.7%, 세액은 121.9% 증가했다.

 부과액이 가장 큰 서울은 7293명에 7973억원, 경기는 2509명에 1433억원이 부과돼 두 지역의 부과 인원이 전국의 77.3%, 세액은 80.5%를 차지했다.

 한편 소유한 나대지·잡종지의 공시가격이 5억원을 초과할 때 부과되는 종합합산 토지분 종부세는 올해 도내 2946명에 368억원이 부과돼 작년보다 인원은 11.8%, 세액은 4.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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