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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처리된 가축분뇨 농·산업 용수로
송재호 의원 가축분뇨관리법개정안 대표발의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10.21. 1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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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

가축분뇨를 고도로 정화한 재처리수를 농·산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제주시 갑)은 가축분뇨를 정화 처리해 농·산업 용수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공동자원화시설에서 가축분뇨 등 액비를 정화해 재처리수를 생산하고 이를 농업용수, 조경수 및 도로세척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공동자원화시설은 가축분뇨를 고도로 처리해 수돗물 수준까지 정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지만 현행법상 정화재처리수에 대한 기준이 없어 폐기물로 취급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송 의원은 전했다.

송 의원은 "그동안 가축분뇨를 자연순환 목적으로 숙성처리 후 액비화 해 농가의 화학비료 대체재로 활용해 왔으나, 살포지가 점차 줄고 과살포되며 심한 악취와 지하수 오염 등의 적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정안을 통해 농가는 액비를 정화해 액비 생산량을 적정 관리하는 한편, 생산된 정화재처리수를 농·산업용 수자원으로 활용한다면 가축분뇨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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