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UN총회 연설' 문 대통령, COP28 유치 의지 천명
유엔 총회 기조연설 "국제사회 기후행동 합의 견인"
청와대=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9.23. 08:44:0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문재인 대통령 UN총회 기조연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협약당사국 총회(COP28)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5월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으로 2023년 COP28를 유치해 국제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기후행동 합의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28은 97개 당사국 정부대표, 국제기구, 시민단체, 산업계 등 3만명 규모의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국내 유치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됨에 따라 제주 서귀포시를 비롯해 부산, 인천, 고양 등 전국 여러 지자체가 COP28 유치전에 돌입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지난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해 그 비전과 이행체계를 법으로 규정했다"며 "다음 달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확정하고, 11월 COP26을 계기로 '2030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해 발표할 것"이라고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기후 분야 ODA 확대와 함께, 그린 뉴딜 펀드 신탁기금을 신설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지원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과 역량을 함께 나누겠다. 개발도상국이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국제사회에 대한 적극적 기여도 약속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와 협력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국제사회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삼다수 LPGA에 연간 5억 홍보비 지급 제주 '집단감염' 확산 25일 오후 5시까지 6명 확…
경쟁 뚫고 소방·경찰관 됐더니 "남자보다 못하… ICC제주 전 대표 불출석 책임자 없는 '맹탕 특별…
오등봉 민간특례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상정 보… 이재명 본선 행보.. 야당은 최종 후보 선출 임…
예산·입법 국회 돌입...제주 국비 확보 총력 [초점] 제주 한라산 레이더 건설 논란 '운명의 …
[월드뉴스] 유흥주점 영업 중단에 노래방 기계 … 위드 코로나 앞두고 제주서 집단감염 확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가을 나들이 나선 남방큰돌고래
  • 목성 주변 소행선 탐사선 '루시'
  •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 '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 '강풍주의보' 발효중인 제주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