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월드뉴스] 1913생 일란성 쌍둥이 할머니 ‘신기록’
일본서 역대 최고령 등극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9.23.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고다마 고우메(왼쪽)와 스미야마 우메노.

일본 할머니 자매가 세계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에 등극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스미야마 우메노와 고다마 고우메 자매가 이달 1일자로 107세 300일이 넘는 나이로 기네스북 '역대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와 '생존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고 20일 발표했다.

현재 일본에서 떨어져 지내고 있는 이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각자 요양원을 통해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스미야마, 고다마 할머니는 1913년 11월 5일 쇼도시마에 태어나 긍정적이고 사교적인 성향으로 자랐다.

이후 고다마 할머니가 삼촌을 도우러 섬을 떠나면서 둘은 어린 나이부터 떨어져 살기 시작했다. 둘은 자주 연락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70세쯤 돼서 함께 불교 성지를 순례했다고 한다.

이들은 함께 세월을 보내면서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기록을 의식하기도 했다. 직전 기록을 보유했던 나리타 킨, 가니에 긴 자매 나이까지 먹는 게 아니냐고 서로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일본인이던 나리타, 가니에 할머니는 107세 175일 나이로 해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다. 나리타 할머니는 2000년, 긴 할머니는 2001년 세상을 떠났다.

일본은 세계에서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

현존 세계 최고령은 올해 118세인 일본인 다나카 가네 할머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치/행정 주요기사
'3년간 600억원' 제주도민 의료원정 진료비 급증 제주 제2공항 2017년부터 국무조정실 갈등과제 …
[월드뉴스] ‘청소년 불량행동’ 부모가 반성… “아동 방과후 돌봄 생태계 조성해야”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스마트슈즈 보급 아동-가족 면접교섭 지자체장이 지원
제주청년센터 ‘포기마요 학교’ 운영 19일 오후 5시까지 3명 확진..집단감염 접촉자
위드 코로나 시행 제주도 준비는 낙제점 제주 2023년 UN기후변화당사국총회 유치 '물거품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가을 나들이 나선 남방큰돌고래
  • 목성 주변 소행선 탐사선 '루시'
  •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 '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 '강풍주의보' 발효중인 제주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