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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도내 공공기관 첫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농산물 잔류농약 320종 분석 수행 제주산 안전성 신뢰도 제고 기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6.03. 13: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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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오픈랩 시험분석실. 제주대의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에 따라 앞으로 이곳에서 도내 농산물 유해물질 분석을 담당하게 된다. 사진=제주대 제공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가 제주 지역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검사기관'(제63호)으로 공식 지정받았다.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에 따라 제주대는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등에 근거해 농산물 유해물질인 잔류농약 320종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게 된다.

3일 제주대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오픈랩 연계형)사업'의 성과 활용과 확산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과정에 위성곤 국회의원(민주당, 서귀포시), 제주대 원예학과, 한국새농민 서귀포시회(회장 김종우)의 협조가 있었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은 친환경 분야는 물론 스마트팜, 뷰티향장, 식품 등 전후방 산업에 중요한 사안으로 꼽힌다. 종전에는 유해물질 분석을 도외 기관에 의뢰하면서 7~10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으로 소요 기간이 2~3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대 이정아 박사(안전성 책임연구원)는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에 따라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의원은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분석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잔류농약 분석만이 아니라 수질과 토양, 식품 분야까지 분석 영역을 확대해 종합분석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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