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판공비 논란' 이대호 경찰수사 무혐의 종결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4.07. 11:38:4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이대호 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 연합뉴스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전 회장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이 회장과 관련 인사들의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전 회장과 김태현 전 사무총장, 오동현 고문변호사 등 관련 피의자들 모두를 불송치키로 지난달 31일 결정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올해 초부터 시행중인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경찰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지 않고 종결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들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이들이 계속 경찰에 출석하지 않았고 범죄 사실을 특정하지 못해 수사를 종결했다"고 말했다.

 앞서 체육시민단체 사람과 운동(대표 박지훈 변호사)은 지난해 12월 15일 이 전회장과 김 전 사무총장, 오 변호사가 보수 및 판공비를 부정 수령하는가 하면 고액의 대가를 받고 회계감사를 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사건은 지난해 말 경찰로 이첩됐다.

 이대호 전 회장은 기존 2천400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인상된 판공비를 개인 계좌로 입금받은 사실이 지난해 말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 전 회장은 이에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사퇴했고, 김 전 사무총장은 해임됐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바람 빠지는 국민의힘-국민의당 통합론 김종인 또 국민의힘에 "작당, 하류, 꼬붕" 직격
'김학의 불법출금' 이규원, 검찰 기소에 전격 … '여성징병·모병제' 도입 가능성 있나
수원지검 수사외압 의혹 이성윤 소환 조사 검찰총장 인선 절차 공전 후보 선정 안갯속
'혼방섬유 발견' 코로나19 주사기 70만개 수거중 "제3지대 없다"는 김종인의 의도는 뭘까?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26일부터 AZ백신 접종 TK 아성 무너트린 '지역주의 전사' 김부겸은 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