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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하락 제주산 양배추 수출 안간힘
애월농협, 러시아 이어 홍콩에도 수출
출하 증가에 소비 둔화로 30% 이상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3.07. 1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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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폭락한 제주산 양배추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국 다변화가 추진되고 있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3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으로 수출할 양배추와 콜라비 5.8t을 선적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

 애월농협과 애월농협양배추생산자협의회는 협업을 통해 중·만생종 양배추 출하물량이 증가하는 반면 소비 둔화로 판로난과 가격이 크게 하락한 양배추 수급 조절을 위해 지난달 22일 러시아에 20t을 처음 수출했다. 러시아 시장 반응을 지켜보면서 올해 1000t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로, 러시아에 중국산 양배추 수입이 마무리되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월농협은 홍콩에 올해 양배추 25~30t 수출을 계획중이고, 현재 대만 수출시장도 뚫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가격정보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양배추(상품 8㎏) 도매가격은 5732원으로 평년 같은기간(8440원) 대비 32.0% 내렸다. 한 달 전(9379원)에 비해서도 가격 하락세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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