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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등 제주지역 현안 관심 가져달라”
서울-제주균형발전위원회, 3일 국회 행안위원장 예방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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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균형발전위원회는 3일 국회에서 서영교(왼쪽부터 다섯 번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현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부미현기자

서울-제주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강대성)는 3일 국회에서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구 갑)을 예방하고 제주 4·3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서울-제주균형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서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4·3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올해 4·3 추념식 참석과 희생자 유족들의 요구 반영, 제주지역 민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서 위원장은 "올해 4·3 추념식은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게 됐다"며 제주 현안에 대한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서울-제주균형위는 또 이날 4·3특별법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던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을)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강대성 서울-제주 균형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수 상임고문, 김미순·강영순 여성 부위원장, 이경애 전 서울시의원, 신동희 사무총장, 송승규 사무차장 등이 동행했다.

국회=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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