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레스터시티 리버풀 제치고 EPL 2위로
사우샘프턴에 2-0 승리..첼시는 4경기 만에 승전고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1.17. 12:4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골 넣고 놓아하는 레스터시티 매디슨(오른쪽)과 칠웰.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 시티가 사우샘프턴을 제물로 2연승을 달리며 프리미어리그(EPL) 2위로 올라섰다.

레스터 시티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홈 경기에서 제임스 매디슨의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샘프턴에 2-0으로 이겼다.

2연승, 5경기 무패를 달린 레스터 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 33)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승점 35)로 올라섰다.

레스터 시티와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격차는 승점 1점이다. 맨유 역시 레스터 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레스터 시티는 전반 37분 유리 틸레만스가 중원에서 찔러준 침투 패스를 매디슨이 골대 오른쪽 사각에서 윗그물을 찌르는 슈팅으로 마무리해 1-0을 만들었다.

매디슨은 동료들과 멀리서 악수를 하는 '거리두기 세리머니'를 펼쳤다.

원정에서 강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던 사우샘프턴은 실점한 뒤 추격의 고삐를 죄었지만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공격의 방점을 찍어 줄 주전 공격수 대니 잉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게 아쉬웠다.

결국 이날 경기의 2번째 골도 레스터 시티의 차지가 됐다.

후반 추가시간 하비 반스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쪽으로 슈팅해 레스터의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레스터 시티의 골잡이 제이미 바디는 무득점에 그쳐 득점 랭킹에서 2위(12골) 손흥민(토트넘)에 1골 뒤진 공동 3위(11골)에 머물렀다.

'위기의 거함' 첼시는 10명이 싸운 풀럼을 상대로 신승해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홈 팀 풀럼에 1-0으로 이겼다.

풀럼의 빠른 측면 공격에 고전하던 첼시는 후반 44분 풀럼 앤토니 로빈슨이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로빈슨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깊은 태클을 해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첼시의 결승골은 후반 33분에야 나왔다.

벤 칠웰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풀럼 골키퍼 알퐁스 아레올라가 걷어낸다는 것이 골지역 정면에 있던 메이슨 마운트에게 향했다. 마운트는 오른발로 슈팅해 풀럼 골망을 흔들었다.

연패를 3경기에서 끊어낸 첼시는 9위에서 7위(승점 29)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디펜딩 챔피언' 전북 K리그1 10시즌 개막전 무… 임성재, 골프 '별들의 전쟁' 첫날 2타차 7위
'신세계 영입 1호' 추신수 유니폼도 가장 먼저 '학폭논란' 기성용 "축구 인생 걸고 저와 무관"
SK에너지-제주Utd, 제주에 행복·온기 더한다 경마 휴장 전 산 마권·구매권 시효 만료일 연…
K리그 2022시즌부터 1부리그 3팀 강등 가능 '손흥민 휴식'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추신수, 신세계에서도 등번호 17번? 서귀포시, K리그1 승격 홈 개막전 제주Utd 응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