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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반대단체 "제주도 관권홍보 중단하라"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11.27. 1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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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27일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도가 발간한 제2공항 건설사업 관련 소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강다혜기자

제주 2공항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제주도청을 찾아 '관권 홍보 중단' 등을 요구했다.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7일 제주도청 앞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관권을 동원한 제2공항 여론 조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공정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관리해야 할 제주도가 오히려 찬성 여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제주도가 제2공항 찬성 단체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제주도의 제2공항 홍보 소책자 여러 권을 찢어 버리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한편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공항은 현대화 시설로 충분히 확충이 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들은 항공기 분리 간격·기상·공항시설·보조활주로 등 문제를 현 제주국제공항 확충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국토부는 더이상 활주로 길이를 문제 삼는 거짓 주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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