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추미애 "불편한 진실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비판글 올린 제주지검 검사 SNS에서 또 비판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0.31. 18:44:4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과 수사지휘권·감찰권 발동을 공개 비판한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를 겨냥한 글을 재차 올렸다.

추 장관은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편한 진실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외면하지 않고 직시할 때까지 말입니다. 저도 이 정도인지 몰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의 글을 공유했다.

강 기자는 이 검사가 본인에 관한 의혹을 다룬 기사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추 장관을 상대로 '검찰개혁은 근본부터 잘못됐다'고 결기를 보인 이환우 검사가 아직 기자를 상대로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썼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자신의 SNS에 강 기자의 글을 올렸고, 이를 추 장관이 다시 공유한 것이다.'

이 검사는 지난 28일 검찰 내부망에 추 장관의 검찰개혁을 "근본부터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추 장관은 이튿날 SNS에 "좋습니다. 이렇게 커밍아웃해 주시면 개혁만이 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해 보도된 이 검사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이 기사는 강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2017년 인천지검 강력부 검사가 동료 검사의 약점을 가려주기 위해 피해자를 구속했다는 의혹을 다뤘는데 이 검사를 겨냥한 것이다.

추 장관의 글에 최재만 춘천지검 검사는 같은 날 "나도 커밍아웃하겠다"는 비판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고, 이 글은 29∼30일 검사 230여 명의 지지 댓글이 달렸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문대통령 "진통 따르더라도 개혁해야" "5·18 헬기사격 있었다" 전두환 23년 만에 또 유…
'윤석열 직무정지' 심문 적법성 놓고 대리인 '… '주 52시간제' 중소기업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
신규 확진 438명..휴일 영향에도 이틀째 400명대 이낙연 "조직·권력 지키려는 檢 몸부림 달라져…
수능 전날 수험생 코로나 검사 보건소에서 전국 거리두기 1일부터 1.5단계로 일괄 격상
국내 신규 확진 450명.. 나흘만에 500명 아래로 윤석열 직무배제 집행정지냐 기각이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