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이세현·김가혜 남녀부 정상 등극
제20회 회장배 전한국스쿼시선수권대회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10.30. 22:29:3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남자 일반부 우승자 이세현(왼쪽)

이세현(대구시청)과 김가혜(광주시체육회)가 제20회 회장배 전한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이세현은 30일 김천스쿼시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후배였던 유재진(부산시체육회)을 3-1(11-5, 11-8, 6-11, 11-9)로 제압하며 올 시즌 개최된 모든 대회를 석권하는데 성공했다.

이세현은 유재진과 초반 팽팽한 랠리를 전개하며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이세현은 노련함과 파워풀한 샷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유재진은 3세트에서 승리하며 한 세트를 따냈으나 군 입대전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해 분루를 삼켜야 했다. 유재진은 전역후 두번째 치러진 대회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하면서 조만간 예전 기량을 되찾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세현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우창욱에 3-2(9-11, 9-11, 11-5, 11-5, 11-6) 대역전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킨 이동민(경북스쿼시연맹)을 3-1(5-11, 11-8, 11-8, 11-9)로 꺾었다. 유재진은 이승택(전북스쿼시연맹)을 맞아 3-1(11-7, 5-11, 11-6, 13-11)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전·현직 국가대표가 맞붙은 여자부 결승전에서는 김가혜가 후배인 양연수(전남도청)를 3-0(11-6, 11-7, 11-7)으로 셧아웃시키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가혜는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직전대회 우승자인 양연수를 압도했다.

김가혜는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안은찬(대구광역시청)의 끈질긴 추격을 3-2(11-3, 11-5, 9-11, 9-11, 13-11)로, 양연수는 팀동료 박은옥을 3-0(11-8 14-12 11-3)으로 물리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초 8월26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연기됐었다. 대회 고등부는 9월17~18일 홍천 스포랜드에서 개최됐다.

김가혜(왼쪽)와 안은찬의 준결승전.



다음은 대회성적.

▶여자초등부

▷1위 박솔민(만호초) ▷2위 김도은(조치원신봉초) ▷3위 최경아(영일만스포츠클럽) / 박지은(천마초)

▶남자초등부

▷1위 전서율(영산) ▷2위 김민기(조치원신봉초) ▷3위 나우영(용연초) / 이승원(경기화봉초)

▶여자중등부

▷1위 전아인(경기도스쿼시연맹) ▷2위 김하연(대화중) ▷3위 이단비(산곡여중)

▶남자중등부

▷1위 오서진(대화중) ▷2위 김건(대화중) ▷3위 나주영(설화중) / 류정욱(숭의중)

▶여자대학부

▷1위 송동주(한국체대) ▷2위 이승연(중앙대) ▷3위 송채원(한국체대) / 박다영(상명대)

▶남자대학부

▷1위 오성학(중앙대) ▷2위 박정식(삼육대) ▷3위 이승훈(상명대) / 류한동(한국체대)

▶여자일반부

▷1위 김가혜(광주광역시체육회) ▷2위 양연수(전남도청) ▷3위 안은찬(대구시청) / 이지현(대전시체육회)

▶남자일반부

▷1위 이세현(대구시청) ▷2위 유재진(부산체육회) ▷3위 이동민(경북스쿼시연맹) / 이승택(전북스쿼시연맹)

▶남자대학부 복식

▷1위 김석진, 이현욱(중앙대) ▷2위 이승훈, 이용정(상명대) ▷3위 최동진,탁효진(중앙대) / 박정식,이원기(삼육대)

▶종합시상

▷1위 경기도 ▷2위 광주광역시 ▷3위 충청북도

스포츠 주요기사
로하스 MVP·소형준 신인왕..막내구단 kt 싹쓸이 제주Utd, K리그2 주인공으로 '우뚝'
K2 우승 주역 제주 이동률 초대 영플레이어상 제주Utd 정조국 '18년 선수생활' 마감
'고연봉 정리' 한화 외부 FA 잡을까 '첼시와 무승부' 토트넘 리그 선두 탈환
KBO리그 허경민 차우찬 등 16명 FA 신청 프로야구 키움, 브리검-러셀과 결별
'유로파리그 휴식' 손흥민 첼시전 골사냥 '가자 한화 이글스 구단 첫 외국인 수베로 감독과 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