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도 동반 상승
민주 36.7% 국민의힘 27.6%…대통령 긍·부정평가 차이 0.7%p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0.29. 09:50:1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전국 유권자 1천516명을 대상으로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36.7%로 나타났다.

 지역·연령별로는 광주·전라(6.6%p↑), 부산·울산·경남(6.2%p↑), 70대 이상(11.6%p↑), 20대(4.9%p↑), 이념성향 '잘모름'(13.4%p↑) 등에서 눈에 띄게 올랐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27.6%의 지지도를 보였다. 대구·경북(5.0%p↑), 60대(5.7%p↑), 무직(4.8%p↑) 등에서 올랐다.

 여야간 지지도 격차는 9.1%포인트로,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5%p) 밖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국감 종합 평가의 성격으로, 특히 국감에서의 추미애 법무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표출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47.6%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5.9%p↑), 남성(4.7%p↑), 70대이상(9.6%p↑), 열린민주당 지지층(9.3%p↑), 정의당 지지층(9.2%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1.3%포인트 하락한 48.3%였는데, 대구·경북(7.2%p↑), 서울(3.2%p↑), 30대(7.0%p↑)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늘어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간 차이는 0.7%포인트로, 동률을 이뤘던 9월1주 이후 최소 격차다.

 '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감소한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검찰 '요양병원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기소 거리두기 격상에도 국내 신규확진 349명
'파국은 막았다' 여야 공수처장 추천위 다시 개… '3차 재난지원금' 내년 예산심사 뇌관되나
정총리 "코로나19 백신협상 마무리 단계" 코앞에 다가온 개각 '의원입각' 하마평 무성
엿새만에 300명 아래 국내 신규확진 271명 '대유행 본격화' 수도권 거리두기 24일부터 2단…
자전거도로 달릴 전동킥보드 안전성 논란 국내 신규확진 나흘연속 300명대 '3차 유행 본격…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 제주 평화로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