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골든타임 지켜라" 제주 초정밀 소방관제 플랫폼 구축 본격
제주도 23일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실시간 차량 이동 정보 제공 등 골든타임 확보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10.23. 16:33:2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사고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데이터 기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23일 소방안전본부에서 소방안전본부(119종합상황실, 소방서, 119센터 등), 자치경찰단, 행정시(교통행정과) 등 이용기관 관계자, 사업자, SK T맵 등 사업 참여기업 등 총 3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실시간 상황전파와 지휘·협조를 지원하는 일원화된 실시간 통합 지휘관제 체계 등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협업 과제로 공모 선정(특교세 3억원)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수행자는 지난해 9월 오픈한 '초정밀 실시간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 시스템의 기술적 요소 분석을 통한 안전하고 최상의 성능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콘텐츠 구성과 각 부서 및 참여기업 간 역할분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응급구조 시 소방대원들의 현장 위치정보를 상황실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과의 연계방안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를 통해 초정밀 위치기반으로 실시간 출동차량에 대한 통합관제 체계 구축, 신고자 휴대폰으로 실시간 차량 이동 정보 제공,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돌발 상황·출동 지연 등 대처를 위한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난현장과 소방본부, 현장 내 대원 및 상호간 현장상황, 피해내용, 지휘내용 공유 등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가로 도민의 생명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고자는 소방차량의 실시간 이동정보와 도착 예정시간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과 접목해 현장 출동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운전자 패턴을 분석, 소방대원의 안전까지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한인택 연구실장 제주평화연구원장에 취임 제주양식광어 가공·유통센터 11월 문 연다
해녀박물관 어린이 해녀문화 교육프로그램 호… 제주도, 겨울철 어선 사고 예방 합동 안전 점검
"기관공통경비 증액 과다... 낭비 요인 될 수 있… 제주 79번 확진자 나와...’해외입국’
노형 런던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당부 제주 78번 확진자 발생...76번 접촉자
경기도 확진자 3명, 확진전 제주 방문 확인 '진주 이·통장발' 코로나 감염 확산 이번주 '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