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제주지역 빵집 매장 수 전국 최고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베이커리 시장 동향' 발표
인구 1000명당 베이커리 매장수 제주 0.8개 가장 많아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10.18. 16:02:2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지역 인구수 대비 빵집 매장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베이커리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기준 전국 베이커리 전문점은 1만 8502곳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도와 비교하면 5년 동안 1500여곳이 늘어난 수치다.

 베이커리 전문점은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하고 관광수요가 많은 지역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세종의 경우 최근 5년간 베이커리 전문점 증가율이 106.6%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43.9%), 강원(25.9%), 충남(17.2%)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귀포, 강릉, 양양, 하남 등 관광수요가 많은 지역의 매장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과 부산, 대구, 광주 등은 2015년 이후 베이커리 수가 5% 미만으로 늘거나 오히려 떨어졌다.

 또한 시·도 중 인구 1000명당 베이커리 매장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0.8)로 나타났으며, 시·군·구 단위에서는 대구 중구(1.31), 서울 중구(1.25), 부산 중구(1.0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018년 기준 베이커리 전문점의 평균 매출액은 3602만원으로 전년도보다 2.9% 줄었으며, 영업이익률(15%)은 커피전문점(21.6%)이나 치킨전문점(17.6%)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주요기사
제주 화산 암반수 보전·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제주 MICE산업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댄다
제주항공 동계시즌 이벤트 '풍성' 제주 미분양 주택·아파트 값 소폭 하락
'경영 위기' 제주관광공사 뒤늦은 사과 먹힐까 지난해 제주도내 신생사업체 1만7860개
'260억 적자' 제주관광공사 "도민에 상실감" 대… 제주 여름휴가 만족도 5년 연속 1위
제주공항 이용객 급증으로 편리성 하락 제주지역 사상 첫 인구 자연감소 이뤄지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제주 평화로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
  • 마크롱 대통령과 신발 자국
  • 이탈리아 '코로나19 규제' 항의 시위
  • 4개월째 이어지는 이스라엘 반정부 시…
  • 태국 민주화의 상징 '세 손가락' 경례
  • 2020년 SK CEO세미나 참석한 최태원
  • 활짝 핀 한라산 상고대
  • 지구 귀환 러시아 유인 우주선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