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1000억 특별융자 지원
접수기간 28일~10월16일… 대상·업종별 범위 확대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09.27. 16:26:3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경영안전자금 900억원과 시설 개·보수자금 100억원 등 1000억원에 대해 신용·부동산 담보 2.8%, 보증서 담보 1.85% 등 융자 추천에 따라 대출액에 대한 이자를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관광진흥기금 운용·관리조례에 해당하는 관광사업자이다. 지난 상반기 특별융자 추천자의 경우는 융자금액 한도 내에서 상반기 융자 실행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은 연말까지 이뤄지며 지원은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방식이다. 접수는 28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다. 접수기관은 제주웰컴센터 내 관광진흥기금 특별지원센터다.

융자 금리는 변동 금리가 적용되며 개인 등 중소기업은 1분기 0.75%, 2분기 0.62%, 3분기 0.45% 등이다. 대기업은 1분기 1.5%, 2분기 1.37%, 3분기 1.2% 등이다.

다만 숙박시설 과잉 등 객실수급에 영향을 주는 일부 업종의 신·증축 건설자금이나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에 따른 자율감차 미이행 업체 등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관련 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초부터 특별융자 대상과 업종별 범위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휴양업 숙박시설, 국제회의 기획업, 관광식당업, 마리나 업종, 수상·수중레저업, 관광지원 서비스업, 미술관, 박물관 등도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도감사위, 제주테크노파크 수의계약 부적절 수… "환해장성 관리 미흡... 문화재 복원 허술" 질타
"제주도 수소경제 무관심... 그린수소 생산 적… 제주형 예산 혁신 '글쎄' ... 공직사회 불만
제주도, 26일 미세먼지 저감관리 도민설명회 연… "아니라더니.." 서귀포 수돗물 유충 '깔따구'로 …
강성민 "원 도정, 도외 출신 및 측근 채용 심각" 제2회 6차 산업 제주국제박람회&컨퍼런스 온라…
김경미 "일자리 재단 추진 연구용역 부실 우려" 제주도 "사망자 동일 백신 접종자 188명 모니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