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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제주 공공도서관 우수 사례 잇단 선정
한라도서관 임시휴관 기간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 호평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서귀포팔리브 SNS 운영 주목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9.22.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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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공공도서관들이 '코로나19 공공도서관 현장 운영 사례 공모'에 잇따라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채종협)은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 등 특수시책이 (사)공공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공공도서관 현장 운영 사례 공모'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공공도서관 현장운영 사례 공모'에는 (사)공공도서관협의회 회원관 779개관이 신청했으며 30개관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라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프로그램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이용자들에게 시·공간에 구애 없는 서비스 지원과 독서 분위기 지속·확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임시휴관 장기화로 도민들이 겪는 정보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예약대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와 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온라인 행사 운영,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 구축 강화 등 독서문화·환경 발전 조성과 온라인 교육심화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에서도 서귀포팔리브 SNS 운영사례가 공공도서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코로나19, 공공도서관 운영 사례 공모'에 뽑혔다.

서귀포시의 선정 내용은 '서귀포팔리브'라는 SNS채널 운영해 온라인 독서정보를 제공한 사례다. 서귀포시 소속 8개 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이 문을 닫고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지자 자체 TF팀을 만들고 시민서평단을 구성해 온라인으로 도서관 소식과 독서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왔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측은 향후 타시도의 운영사례도 참고해 코로나19시대에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대응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우수 운영사례집은 11월 초에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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