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국악의 어우러짐... 칠머리당 터서 예술공감

자연과 국악의 어우러짐... 칠머리당 터서 예술공감
  • 입력 : 2020. 09.11(금) 17:36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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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7월 20일 제주시 건입동 칠머리당 터에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23’를 진행했다.

칠머리당 터는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내에 있으며, 선주와 어부 해녀들이 해신에게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던 장소로 해마다 음력 2월 초하루에 영등신을 맞이하고 14일에는 영등신을 보내는 송별제를 지낸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사단법인 국악연희단 하나아트는 ‘바람유희’라는 곡을 국악으로 승화시켰으며, 코로나19에 문화예술이 침체되어 가는 이 시기에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건입동 사라봉 공원을 산책하던 주민 유모씨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져 신선하게 다가온다”며 “문화예술 공감 프로젝트가 건입동의 아름다움을 더 알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제주의 문화예술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적극적으로 건입동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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