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 홍문터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북성 홍문터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 입력 : 2020. 08.21(금) 17:33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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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6월 8일 제주시 건입동의 북성 홍문터(제주성 북수구로 홍문이 있던 터)에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17’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팀은 하비오로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버티는 삶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자작곡인 ‘보라하고’를 연주했다.

하비오의 유현상(어쿠스틱 기타)씨는 “예술공감 프로젝트 참여는 음악 생활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값진 경험인 것 같다”고 전했다. 조은별(보컬)씨는 “건입동에 숨은 이색적이고 예쁜 공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정상훈(보컬)씨는 “건입동에 이와 같은 공간이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놀랐다”고 전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제주의 문화예술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적극적으로 건입동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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