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서 '건입동 스케치' 진행

국립제주박물관서 '건입동 스케치' 진행
건입동 산책
  • 입력 : 2020. 08.19(수) 15:49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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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7월 15일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건입동 스케치#4’라는 주제로 인터뷰 및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도민들과 제주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건입동 스케치#4'에서는 이와 같은 국립제주박물관의 설립 목적과 취지를 소개하면서 박물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국립제주박물관 김승익(학예연구사)씨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국립제주박물관의 유물 및 전시품들을 둘러보며, 제주도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교역과 교류를 통해 굉장히 다양한 문화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촬영을 진행한 김성우(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연구원)씨는 “국립제주박물관 건축물 디자인이 제주의 오름을 형상화한 것임을 알게 됐고, 내부도 제주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있으면서 뜻깊은 공간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계속해서 주민 및 소상공인 그리고 여러 기관들 등 건입동의 모습을 담아내고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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