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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 내일 오전 제주 직접 영향
10일 오전 9시쯤 서귀포 가장 근접 후 섬 오른쪽 통과
강풍과 함께 100~200㎜..산지-남부 중심 300㎜ 호우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8.09. 1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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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 예상진로도.

태풍 장미 예상진로도.

북상중인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전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현재 시속 34km로 북상 중이며, 10일 오전 3시쯤 서귀포 남쪽 약 35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올 전망이다.

장미는 중심기압 1000hPa로 강풍반경은 약 200km, 중심에선 18m/s의 강풍이 불고 있다.

태풍 장미는 이어 이날 오전 9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90km부근 해상까지 올라와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부산 남서쪽 약 50km 부근을 지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10일 오전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비가 오고, 특히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경남과 제주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1일 오전(12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가 100~200mm,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곳은 300mm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10일 10~16m/s로 강하게 불겠다. 입간판이나 천막 등 야외 시설물과 비닐 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태풍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은 밀물 때(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10시∼오전 2시) 해안 저지대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태풍 장미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이다. 태풍위원회는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을 순서에 따라 번갈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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