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갈비 희망나눔 명패 달기 동참

입력 : 2020. 08.05(수) 00:00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도련님갈비(대표 김선구)는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다.

제주시 삼양동에 위치한 도련님갈비는 앞으로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게 된다.

김선구 대표는 "나눔 캠페인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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