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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위한 하나로 전자카드 출시
우정사업본부, 카드 출시 기념 다양한 경품·혜택 제공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8.04.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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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3일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도 시행을 앞두고 '우체국 하나로전자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11월 27일부터 공공 100억원이상, 민간 30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는 건설현장 출입 시 전자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올해 초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발급 위탁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우정사업본부는 출퇴근 기록을 위한 기능을 탑재한 체크카드형 전자카드를 개발했다.

 '우체국 하나로전자카드'는 출퇴근 기능 외에도 건설근로자가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병원, 음식점 등에서 캐시백 혜택과 전용 통장을 통해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편, 택배, EMS, 우체국쇼핑, 인터넷우체국 등을 이용할 경우,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건설근로자의 출퇴근 내역을 토대로 퇴직공제 신고 누락 및 임금 체불을 방지해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개선하는 한편 근로내역 신고 간소화로 사업주 업무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건설근로자를 위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 중 하나로 전자카드 및 건설하나로 통장을 발급·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휴일재해보장보험 무료가입 등을 제공한다.

 우체국 하나로전자카드는 전국 우체국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 및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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