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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비 예방활동 강화
제주시, 합동 현장대응반 운영 피해 최소화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8.02. 1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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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연근해 해역 해수 표층수온 상승이 전망됨에 따라 양식어장의 고수온 피해에 대비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고수온에 대응이 취약한 양식장 23곳에 피해저감 물품(면역증강제) 보급과 10곳의 노후 양식시설에 대해 현대식으로 개선토록 지원했다. 또 현장방문을 통해 피해예방 대응장비 작동을 점검하고, 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한경면 소재 양식어가를 방문해 해상가두리내 양식생물의 조기출하·이동조치 지도에 나서고 있다.

 고수온 특보발령시엔 관계기관 합동 현장대응반이 취약지역인 한경면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대응장비 가동과 급이중단 등 현장 순회지도와 고수온 발생상황·대응방안을 SMS로 양식어가에 전송해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 현장대응반 운영에 따른 현안사항 발생시 제주도가 주관하는 고수온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해소하고 개선보완해 나간다고 밝혔다. TF는 제주도, 국립수산과학원(제주수산연구소), 해양수산연구원, 행정시, 양식수협으로 구성된다.

 고수온 특보 발령은 ▷관심단계(수온 28℃ 발령이 예측되는 시점의 7일 전후) ▷주의보(수온 28℃가 도달될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 전일보다 3℃ 이상 상승현상을 보이는 해역 등) ▷경보(수온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는 해역, 전일보다 5℃ 이상 상승현상을 보이는 해역 등) ▷특보해제(평년수온으로 회복시) 단계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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