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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생 사고로 마련된 노무사 배치 확대
道교육청, 지난해 4명에서 올해 6명으로 늘려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7.13. 1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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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현장실습 중 사망사고를 당한 故 이민호군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직업계고 전담노무사 배치'가 확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2020년도 직업계고 학교별 전담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전담노무사 배치는 2017년 11월 9일 당시 서귀포산업과학고 3학년 이민호 군이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소재 음료공장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일하다 제품 적재기에 몸이 끼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작년에는 도내 9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4명의 전담노무사가 배치됐으며, 올해는 2명이 늘어난 6명이 배치된다.

 배치된 전담노무사는 ▷학교현장실습운영위원회 참석 ▷현장실습 참여 학생 사전교육 ▷선도기업 발굴 및 컨설팅 ▷현장실습 운영 점검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9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각 1명씩 전담노무사를 배치할 계획"이라며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현장실습 및 학생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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