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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늠자' 모의평가 9월16일 실시
EBS 수능교재·강의 연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유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08. 1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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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가 9월 16일 실시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은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 검정고시생은 현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이나 응시 가능한 학원을 통해 원서를 낼 수 있다.

 지난달 18일에 이어 평가원이 주관하는 두 번째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의 학업 능력을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적응해볼 기회가 될 수 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영역으로 구분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고, 나머지는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평가원은 올해 3월 발표한 수능 시행 기본계획대로 이번 모의평가에서 EBS 수능교재·강의와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모의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학원 시험장의 경우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 당일 아침에 모의평가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시험 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서는 점자 문제지가 필요한 시각 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화면 낭독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2교시수학 영역에서 점자 정보 단말기를 제공한다.

 평가원은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과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을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시도별 비학원생접수 가능 학원을 수능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 게시할 계획이다.

 응시 수수료는 1만2천원이다. 고3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하는 터라 응시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다.

 성적 통지표는 10월 16일 접수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성적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필수 과목인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은 경우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돼 성적 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작년 시행된 수능 때와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등 통신·결제 기능이나 LCD·LED 등 전자식 화면표시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 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은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고,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실에 휴대할 수 있다.

 평가원은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발열, 자가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에게 온라인 응시 기회를 부여하고 별도의 성적도 제공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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