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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서 들개 습격에 송아지 4마리 폐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6.29. 18: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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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밤 제주시 한림읍 한 농가 축사에 들개가 습격해 송아지를 위협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 TV에 잡혔다. 송아지 4마리가 들개에 의해 폐사했다.연합뉴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 한우농가에서 야생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들개의 공격을 받아 생후 3개월 된 송아지 4마리가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29일 한림읍에 따르면 28일 오전 읍 소재 한우농가에서 송아리 4마리가 들개의 습격을 받아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60여마리의 한우를 키우고 있는 농장주는 이 날 오전 농장을 찾았다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한림읍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한림읍은 공수의사와 함께 현장을 확인했고, 폐사한 송아지 4마리는 이 날 오후 폐사축처리업체에서 랜더링(열처리) 처리됐다.

 행정당국은 해당 농가에 대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피해액의 일정부분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들개는 버려진 유기견들이 먹이를 찾아 떠돌며 야생화돼 중산간 등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공격성을 띠며 가축 등을 물어뜯고 있어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들개로 인한 피해도 매년 증가 추세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지난해 들개 관련 9건의 피해가 접수됐고, 올들어서는 모두 6건이 접수됐다. 피해 가축은 대부분 닭이나 오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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