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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괭생이모자반 피해 운항하던 어선 전복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6.05. 0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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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을 피해 운항하던 어선이 암초에 끼여 좌초한 뒤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9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연안복합 어선 A호(3.28급t·승선원1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해경이 접수했다

A호는 좌초 후 선체 내부에 물이 들어차 전복했다. 선장은 배가 좌초하자마자 주변 어선으로 무사히 옮겨타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A호가 괭생이 모자반을 피해 항해하다 좌초됐다"는 주변 어선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최근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고, 괭생이 모자반이 유입돼 항해하는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며 안전 운항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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