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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고도화 추진
정부 지원 2년째… 블록체인 기반 관리시스템 구축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5.25. 14: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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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제주의 전기차 배터리 관리시스템이 2년 연속 정부의 공모에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 공모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률을 높이는 방안이 공모사업으로 선정,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말에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실증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6월 개소한 제주테크노파크 전기배터리 산업화센터에서 수거하는 폐배터리의 입고부터 각종 검사, 등급 부여, 폐기 출고까지 모든 이력관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관리하는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배터리 성능평가 기준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배터리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행 중인 전기차의 배터리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올해에는 배터리 전주기(운행중, 폐기)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를 보급 중이며 올해 3월 말 기준 1만8800여대가 등록한 상태다.

전기차가 보급된 지 8년이 경과함에 따라 차량의 배터리 교체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배터리 재사용 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배터리 재사용과 관련, 중앙부처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특정기관의 중앙 서버가 아닌 참여자(기관)의 서버에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의 처리과정이 투명하고 검증이 가능하며 데이터의 조작이나 해킹이 불가능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는 차세대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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