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한살림생협 취약계층에 밑반찬

노형동-한살림생협 취약계층에 밑반찬
  • 입력 : 2020. 04.29(수) 00: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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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경저, 문상수)는 최근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조상호)과 연계해 밑반찬(김치 3kg, 2만원 상당)을 복지사각지대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10가구에 지원했다.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2019년 '행복한 노형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일환으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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